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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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중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산발 감염이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거기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위험까지 더해지면서 확진자가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는다면 경제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데요.

 


이에 정부에서는 확진을 받은 사람들에게 자가격리시 일상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에 한해 지원금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의

 


코로나19 발생 후부터 격리자와 그 가족들에게 정부에서 직접 지급하는 생활지원비 지원금과, 사업주로부터 받는 유급휴가 지원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입원 및 격리 조치를 받은 근로자에게 유급휴가를 제공한 사업주에게는 유급휴가 비용을, 그 밖의 입원 및 격리자는 생활지원비를 신청하실 수 있으며 중복지원은 불가합니다.

 

자가격리 대상자

 


역학조사를 통해 환자의 동선과 감염경로를 중심으로 확인된 가족, 동거인 등 접촉자들은 확진환자 최종접촉일 다음날부터 최대 잠복기(14일) 동안 자가격리하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받게 됩니다.

■ 격리기간 : 최종접촉일로부터 만 14일이 되는 날(최종접촉일+14)의 정오(12:00)까지 격리
(예를 들면, 12월1일 확진자와 최종 접촉한 경우 만 14일이 되는 15일의 12:00시까지 격리 의무기간으로 통보)

■ 아래 사항에 하나라도 해당 사항이 있으면 밀접접촉자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 밀폐된 공간에서 같이 근무하거나, 확진자와 2m 이내로 접촉을 한 경우

- 같이 식사를 하였거나, 신체 접촉이 있는 경우

- 수분 이상 함께 대화를 한 경우 등

현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가볍게 접촉하는 경우에는 검사(권고)만 받게 되며, 음성 판정 시 단순 접촉자로 분류하여 자가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자가격리 대상자 생활수칙

 


■ 자가격리대상자 생활수칙

- 감염 전파 방지를 위해 격리 장소 외에 외출을 금지합니다. 자가격리 장소에 외부인(함께 살지 않는 가족 포함)의 방문도 금지합니다. 특수한 경우(돌봄 서비스, 방문간호 등) 관할 보건소(담당 공무원)와 연락 후 방문합니다.

-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합니다. 방문은 닫은 채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 식사는 혼자서 하기, 가능한 혼자만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과 세면대가 있는 공간만 사용합니다.

- 진료 등 외출이 불가피할 경우 반드시 관할 보건소(담당 공무원)에 먼저 연락을 합니다. 

- 가족 또는 동거인과 대화 등 접촉하지 않습니다. 불가피할 경우, 얼굴을 맞대지 않고 마스크를 쓴 채 서로 2m이상 거리 두기를 실시합니다.

- 가족 또는 함께 거주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 자가격리대상자 포함, 거주자 전원이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개인물품(수건, 식기류, 휴대전화 등) 사용합니다.

- 건강수칙을 지킵니다. 손씻기, 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며, 기침이 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마스크가 없을 경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 기침합니다.

-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 의무적으로 설치합니다.

■ 자가격리 위반 시 불이익 조치

- (내국인) 3백만원 이하 벌금 (4.5.부터 징역 1년, 벌금 1천만 원 이하)

- (외국인) 해당 외국인의 비자 및 체류허가 취소, 강제 추방 및 입국금지 처분 부과됩니다.

 

지원금 대상자 신청

 


■ 생활지원비 신청

1. 지원대상

확진환자와 접촉 등으로 보건소에서 격리 및 격리해제 통지를 받은 사람이며, 아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보건소에서 발부한 격리 통지서를 받고 이후 격리 통지서까지 받아야 합니다.

- 가구원 중 1명이라도 유급휴가를 받지 않은 자(연 월차 등은 제외)

- 감염법 예방법에 따라 방역 수치, 격리조치를 충실히 이행한 자.

방역수칙 위반으로 처분절차가 진행중인 경우 처분 결정 후 지원비 신청이 가능합니다.

2. 지원금액


- 위 지원금액은 한달 기준 지원비입니다.

- 격리를 시작할 당시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수를 기준으로 격리일 수를 일할 계산하여 지급합니다. 

- 법률상 배우자, 30세 미만 미혼 생계를 같이하는 자녀의 경우 주민등록표상 분리가 되어있어도 가구원수에 포함됩니다.

3. 신청방법

-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 신청기간은 격리해제일(퇴원일) 이후 ~ 별도 공지 시까지 입니다.

4. 신청서류

- 생활 지원비 신청서

- 신청인 명의 통장(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등 지참, 대리 신청 시 신청인과 대리인의 신분증 지참)

- 대리신청 시 위임장 작성 필요, 가족관계 증명서 등 관계 확인서류 추가됩니다.

- 입원 및 자가격리 통지서 등

- 상담 문의는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유급휴가비용 신청


1. 지원대상

-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환자의 접촉 등으로 보건소의 격리 또는 입원치료를 통지한 사람에게 감염병 예방법에 의한 유급휴가를 제공한 사업주

- 국가나 공공기관 및 국가로부터 인건비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기관 등의 사업주는 제외

2. 지원금액

- 격리기간 동안 개인별 임금 일급 기준(1일 최대 13만 원)

3. 신청방법

- 국민연금공단 각 지사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

 


4. 신청서류

- 유급휴가 지원 신청서

- 입원치료통지서 또는 격리 통지서

- 유급휴가 부여 및 사용 확인서

- 각종 근로소득에 대한 소득세 원천징수 증명서

- 통장사본 

- 재직증명서

- 사업자등록증

- 상담 문의는 국민연금공단 콜센터 1355 또는 지사로 연락 바랍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대상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그날까지 스스로 예방 활동에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다.

 

격리를 당하신 분들께서는 위와 같이 신청하셔서 지원금을 받으시고, 더욱더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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